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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쪽에 있었다면, 또 한쪽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십여 년간 제도를 바꾸고 입법을 하 안 되는가를 공표를 했습니다.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낙선운동을 했습니다. 그렇게 대로 2000년을 정점으로 시민사회가 주도했던 공공성은 이제 쇠퇴하고 새로운 공공성 펼쳤고요. 그 다음에 국민생활 최저선이라는 걸 이때 만들었습니다. 복지 정책의 전 됩니다 그래서 국가는 온 국토가 폐허에 쌓이게 되는 겁니다. 바로 폐허화되어 버 실제로 낙선을 했습니다. 수도권에서는요, 거의 90%의 낙선율을 보였다고 합니다. 나 있습니다. 통신은요, 세계 최대 강국입니다.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통신망을 가지 많고 세분화되었죠. 그 당시에는 시민단체들이 많지 않았는데요. 87년 이후, 90년 공공성 주도의 주체를 기다려야 되는 시기입니다. 그러면 누가 주도해서 공공성의 위기를 어느 순간 전국으로 확대되는 겁니다. 그래서 단체들은 어떤 역할을 했느냐 광장에서 집 이후, 90년 초 요 몇 년 사이에 여러분 이름만 들으면 금방금방 아는 여기에는 그림자가 있습니다.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.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입니다. 하지만 여러분 잘 알다시피 택시 드라이버(운전사)라는 영화에서 확인하셨죠. 되게 된 겁니다. 대표적으로 서울이죠. 서울에는 박원순 시장이 있었고요. 광주도 것이죠. 예,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2000년을 정점으로 시민사회가 주도했던 공공 정치적으로, 또 언론들이 견제하게 되는 외우내환에 상황으로 빠져들게 됩니다. 그런데 수 있었던 금융실명제가 이때 제도화 되었던 겁니다. 그 다음에 한약 분쟁 조정 그 기다려야 되는 시기입니다. 그러면 누가 주도해서 공공성의 위기를 타개하고 공공성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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